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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 임대료에 사용교인 감소로 교회 20% 문닫을 우려

 

코로나사태로 재정이 어려워진 미국교회의 약 75% 연방정부의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업체는 전국 900 교회와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8 신청이 종료된 급여보호 프로그램에 따르면 직원 500 미만의 교회도 월평균 직원 급여의 2.5배에 달하는

지원금을 신청할 있었다. 지원금에 적용되는 이자는 1% 매우 낮다.

 
PPP프로그램은 6월과 8 차례에 걸쳐   6,590억달러의 자금이 지원됐, 이중 교회와 종교 관련 비영리단체가

청한 금액은 60~100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중 가톨릭 성당에 지원된 금액은 14~35억달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교회 5 1곳이 문을 닫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0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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