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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직장인 82% 재택근무 선호…코로나로 재택근무 7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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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6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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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도 싫고, 시위대도 싫고…美민병대, 친트럼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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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5 | 6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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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미비자들을 통계서 빼려다...줄소송 휘말린 美인구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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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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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사 21%, 가을학기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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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6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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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75%, PPP(급여보호 프로그램)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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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4 | 7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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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굳히기 전략…모두 트럼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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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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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류업체 1억1,180만달러 추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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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7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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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선거관리 인력난…美기업들 직원봉사자 35만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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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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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52% vs 트럼프 42%…바이든, 경합주 위스콘신주서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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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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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은 쩐의 전쟁…대선비용 30억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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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5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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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사칭해 교인 1,200명 상대 2,800만달러 폰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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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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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의 절반,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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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7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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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 코로나규정 위반학생 20여명 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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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584 |
2909 |
코로나 규정 위반으로 쫓겨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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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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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지아공대 석사과정, 온라인 개설후 전세계 1만명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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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 5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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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 흑인, 백인경찰에 또 등에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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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6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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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자산 10억불 대기업 45개, 줄지어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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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7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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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볼링장·헬스장·박물관도 오픈… 경제 재개 발걸음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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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6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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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실직한 미국인 40% 한달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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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6656 |
2903 |
미국인 55%, 코로나19 최악은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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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4 | 6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