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하원 탄핵조사 완료…이미 과반수 넘어주상원은 두달 탄핵 예정 표결
 

Picture93.png

 

 

전·현직 보좌관 11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한 사실이 검찰 조사결과 확인되자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한 탄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뉴욕주하원 법사위원회는 “쿠오모 주지사와 그의 법무팀에게 오는 13일까지 혐의를 방어할 최종 증거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며 “현재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탄핵조사가 거의 완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뉴욕주하원은 늦어도 이달 말까지 탄핵 표결을 마칠 계획이다.
 

주하원은 ▶쿠오모 주지사에 대한 성추행 스캔들 아니라 ▶팬데믹 상황에서 요양원 사망자 수를 축소한 의혹, ▶팬데믹 대처와 관련한 회고록을 쓰기 위해 국가 자원을 사용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주하원에서 탄핵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킨다면 주상원은 60 안으로 탄핵 재판을 열어 탄핵 여부를 결정한다.

 
뉴욕주하원에서 탄핵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재적 의원 150 과반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이미 최소 82명의 의원이 공개적으로 탄핵에 찬성입장을 나타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95 세계 3위 재벌 "88세 중 제일 행복" file 2019.05.12 6675
2794 성폭행혐의 억만장자 옥중자살…클린턴 전 대통령이 배후? file 2019.08.13 6171
2793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한인목사 1만불 보석금 내고 석방 2019.11.06 8293
2792 성폭행 피해자 구하다 경찰 총 맞아 사망한 여성 file 2017.07.23 9309
2791 성폭행 일삼은 외할아버지… 직접 법정에 세운 손녀의 용기 file 2018.11.06 8860
2790 성폭행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36년 만에 풀려나 file 2019.03.26 7748
2789 성탄 선물로 백신...미국 연말부터 접종 시작 file 2020.11.25 6524
2788 성추행의혹 美상원의원 후보에 사퇴요구 file 2017.11.14 8041
» 성추행 조사 발표 후 쿠오모 뉴욕주지사 탄핵 추진 가속도 file 2021.08.07 5003
2786 성추행 보상금만 26억불…보이스카웃 파산신청 2022.02.19 4300
2785 성추행 뉴욕주지사 108년만에 탄핵될까? file 2021.03.16 5221
2784 성추행 논란 美민주당 의원 "사임 안해" file 2017.11.21 7658
2783 성병 갖고 태어난 美신생아의 매독 10배 급증 2023.11.11 1773
2782 성범죄자 사망 4년 됐지만…미국은 끝까지 연루자까지 단죄한다 file 2023.06.17 2779
2781 성범죄자 美여권에 전과기록 명시 file 2018.05.15 7682
2780 성범죄자 美여권 발급제한, 규제강화 file 2017.12.15 7326
2779 성경 매일 읽는 미국인 성인 갈수록 감소…10명 중 1명도 안돼 file 2020.08.03 6853
2778 성경 자주 읽는 미국인들, 기부 훨씬 많아 2022.12.23 3176
2777 성 정체성 문제 도덕성 가장 큰 위협 file 2019.05.08 5874
2776 설화수, 美세포라에 입점 file 2020.03.11 6403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