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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시립, 주립대학들이 모두 온라인 강의를 실시하게 된다. 코로나 19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올바니 뉴욕주립대는 수업을 모두 취소하고 오는 23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예정대로 온라인 강의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주립대(SUNY)와 뉴욕시립대(CUNY) 소속 대학들이 오는 19일부터 모든 수업을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단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은 기숙사 이외에 마땅히 머무를 곳이 없으면 떠나지 않아도 된다.

한편 뉴욕시립대에 속한 맨해튼 존 제이 칼리지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폐쇄조치됐다.
이외에 컬럼비아대학 등 뉴욕의 주요 사립대들도 온강의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뉴저지주의 프린스턴대학과 럿거스주립대 등 주요 학교들도 뉴욕주와 같은 조치를 취했다.
한편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한 공립학교를 휴교조치했으며, 앞으로 상황에 따라 뉴욕시 공립교 휴교 조치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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