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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한인여성으로 둔 ‘한국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사진)가 전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지사로 뽑혔다.

여론조사기관인 곤잘레스사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 주지사 인기순위 2위에 머물렀던 호건 주지사가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곤잘레스사는 민주당 텃밭인 메릴랜드에서 공화당 소속 호건 주지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성별, 나이에도 상관없이 폭넓은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직무 수행 지지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호건 주지사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무려 75%에 달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도 이례적으로 민주당 유권자 73%가 호건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공화당원 77%, 무소속 78%의 강한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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