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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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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이 뒤늦게 자신이 남편을 살해한 사실을 기억해냈다고샌프란시스코의 지역방송이 보도했다. 

북가주 지역 채널 5는 한 프로그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인 김은경(38·사진)씨를 소개하며 “정신병을 앓고 있던 김씨가 3년 전 남편을 칼로 살해한 후 11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을 시작할 때 쯤 자신이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한 사실을 뒤늦게 기억해냈다”고 김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김씨는 2017년 7월 남편의 아들이 산책을 나간 사이 남편과 부엌에서 언쟁이 벌이는 도중 남편이 그녀에게 언어폭력을 행사하며 몸을 흔들자 충동적으로 칼로 찔렀다고 주장했다. 
또, 김씨가 남편을 살해한 사실을 트라우마로 인해 기억하지 못한다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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