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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케 한 전직 교장 유죄평결…15년형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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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사고를 내 상대 차량 운전자를 1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전직 초등학교 교장에게 유죄평결이 내려졌다. 이 음주운전 전직 교장은 최대 15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LA카운티검찰은 지난 2018년 11월 당시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었던 크루페(37)씨가 음주상태에서 도로를 운전하다가 반대편에서 오고 있던 2010년형 마즈다 차량과 정면 충돌했고, 이 사고로 마즈다 차량 운전자 남성(29)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법원은 교장 신분에서 음주운전 사망을 초래한 크루페에 중형을 선고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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