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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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2 | 주 소방국장이 알려주는 추수감사절 안전 팁 | 2018.11.20 | 7289 |
2561 | 미국내 노숙인 50만명 넘어 | 2020.02.25 | 7286 |
2560 | 백악관, 'GM 생산' 인공호흡기 결정 보류….7,500대에 15억불? | 2020.03.28 | 7285 |
2559 | 숙박공유업체들, 추가 수수료 꼼수 | 2020.01.11 | 7285 |
2558 | 남편 살해로 복역 중에…한인여성 "내가 죽인 것 이제 기억나" | 2020.02.10 | 7284 |
2557 | AP 시험 응시생 역대 최다 기록 | 2019.02.10 | 7283 |
2556 | 셧다운으로 소송 취소된 후 이민법원 '북새통' | 2019.02.05 | 7283 |
2555 | 한인여성 노인이, 미국인 남편 살해 | 2018.08.12 | 7283 |
2554 | H-1B, 석사 5,000명에게 우선권 | 2018.12.04 | 7282 |
2553 | 취업 영주권 인터뷰 의무화 시행 | 2017.09.15 | 7282 |
2552 | 잇단 총기난사에도 공화당 의원 인터뷰 거절 | 2019.08.06 | 7282 |
2551 |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 2019.03.23 | 7277 |
2550 | LA 총격범 페이스북에 범행 예고 했다 | 2018.11.13 | 7277 |
2549 | 美이민법원, 소송적체 최악…평균 4년걸려 | 2019.10.30 | 7276 |
2548 | 항공, 의류, 식당 등 코로나 최대 피해업종들 절망감 깊어 | 2020.09.28 | 7275 |
2547 | 美이민국, 임신부도 구금·추방 | 2018.04.05 | 7275 |
2546 | 맨해튼 57St 선상, 세계에서 초고가 주택 가장 많이 팔려 | 2019.12.23 | 7274 |
2545 | 1억불 기부한 재단, 시카고대 소송 | 2018.03.13 | 7273 |
2544 | LA 저소득층 고교생에 와이파이 무료 제공 | 2019.08.17 | 7272 |
2543 | 선진국 여성 결혼, 출산율 낮지만 미국만 예외적 증가 | 2018.07.07 | 7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