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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542 미국 아이비리그 지원자 감소하면서 조기전형 명문대 합격률 상승 file 2019.12.28 6777
2541 10년간 모바일 최강앱은 '페이스북'…돈 많이 번 앱은 넷플릭스 file 2019.12.28 6530
2540 뉴욕에 빈곤한 한인노인들 많다 file 2019.12.24 6135
2539 퀸즈 거주 50대 한인남성 실종 신고 file 2019.12.24 6133
2538 한인학생이 명문대 졸업식 대표연설 file 2019.12.24 7838
2537 미주 한인여성이 사상 첫 미국 대사직에 임명됐다 file 2019.12.24 5795
2536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 유대교 회당 3,750만불에 팔려 file 2019.12.24 7276
2535 "종이호랑이 트럼프 위협 안 먹혀" file 2019.12.24 6499
2534 LA국제공항에 노숙자 몰려…올해 신고 1천여건…"승객들 위협" file 2019.12.24 6183
2533 류패밀리재단, 한인학생 20명에 2천불씩 총 4만불 수여 file 2019.12.24 6543
2532 미국 기업가치 10억불 넘는 유니콘 기업 올해 66개 탄생 file 2019.12.24 6616
2531 '믿는 도끼' 美복음주의 잡지, 트럼프에 반기…"트럼프 탄핵해야" file 2019.12.24 6504
2530 블록체인 신생기업 가치 100억불? file 2019.12.24 6519
2529 12년간 유효한 워싱턴주 운전면허 file 2019.12.24 7804
2528 美프로야구(MLB) 유니폼에 붙은 나이키 로고…10년간 10억불 file 2019.12.24 6075
2527 美방송 한인여성, "남성출연자가 방송 내내 성추행" file 2019.12.23 5788
2526 올해의 '미스 아메리카'는…생화학자 file 2019.12.23 7073
2525 오하이오주서 3억7천만불 복권 당첨 file 2019.12.23 6427
2524 무릎 수술한 88세 노인에게 비행기 '일등석' 양보한 청년 file 2019.12.23 6753
2523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file 2019.12.23 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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