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CD 패널 가격 크게 하락…삼성전자 등 마케팅 강화...가격 역전 예상

 

112623.jpg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스마트폰보다 더 값싼 75인치 초대형TV가 쏟아질 전망이다.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는 29일로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으로 꼽힌다.

KB증권은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75인치 고급형 QLED TV는 1499달러로 6인치 스마트폰인 갤럭시 S10플러스(1549달러)보다 낮고 아이폰11프로맥스 512GB(1499달러)와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75인치 보급형 TV 가격은 749달러는 보급형 아이폰11 256GB(849달러)와 갤럭시 S10 128GB(899달러) 대비 더 싸질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서 75인치 TV 가격인하 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는 TV 제조원가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75인치 LCD TV 패널가격이 1월 초 500달러에서 11월 현재 300달러 수준까지 40%정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2020년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시장은 전년 대비 40% 급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75인치 QLED TV 세트가격 인하를 통한 마케팅 강화에 주력, QLED TV 출하 1000만대도 가능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455 美 출생아 30년만에 최저…밀레니얼세대 아기 덜 낳아 file 2019.12.03 5755
2454 뉴욕 노숙자쉘터, 상한 음식에 2백만불 피소 file 2019.12.03 8817
2453 미국인 기대수명, 3년 연속 하락해 78.6세…약물, 자살, 비만 등 원인 file 2019.12.03 7147
2452 도시 식물공장, 인류 미래 구할까? file 2019.12.03 7829
2451 美 최대 쇼핑시즌…블랙 프라이데이 5일간 1억 6500만명 쇼핑 열기 file 2019.12.03 6299
2450 美 연방법원, '신규 이민자 건강보험 의무화'시행 중지 명령 2019.12.03 6510
2449 저무는 블랙 프라이데이…美소비자 54% "온라인서 연말쇼핑" file 2019.12.03 5293
2448 칙필레 기부 끊긴 미국 구세군 "우리는 오보의 희생양" file 2019.12.03 7717
2447 소수정예 '포토 오브 엔트리'로 비영어권 학생들 영어실력 쑥쑥 file 2019.12.03 6867
2446 美 유명 영화사가 한국 걸그룹 소재 영화 제작한다 file 2019.11.26 8226
2445 미국에 사는 누구든…나 홀로 집에서 쓸쓸히 죽어갈 수 있다 file 2019.11.26 6060
2444 음주운전 후 보석금 내고 도주했다가… file 2019.11.26 8028
2443 블룸버그 대선출마 공식 선언, 후원금 안 받고…모두 개인돈 사용 file 2019.11.26 6625
2442 집에 침입한 강도 때려눕힌 82살 '보디빌더' 뉴욕 할머니 화제 file 2019.11.26 6679
2441 "트위터 글은 정식 명령이 아니다" file 2019.11.26 6809
2440 이륙 직후 화염에 휩싸인 보잉 777기...美 LA국제공항 긴급회항 file 2019.11.26 6652
2439 뉴저지 최소 61개 학군, 기준치 이상 납 수돗물 검출 file 2019.11.26 6978
2438 美 서부 어바인 교통사고로 한인 대학생들 4명 참변 2019.11.26 7813
» "29일 블랙 프라이데이…초대형 TV가 휴대폰보다 싸다" file 2019.11.26 5137
2436 미국 대학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법은 file 2019.11.26 6017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