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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아카데미 12학년 자스민 강양, 자화상 등 3개 분야에서 2위 및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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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버겐아카데미의 한인 여고생이 ‘아메리칸 아트 어워드’(American Art Awards) 3개 부문에서 각각 2위 및 3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에 따르면 버겐아카데미 12 학년에 재학중인 자스민 강(17,사진)양은 최근 아메리칸 아트 어워드의 자화상 부문과 혁신 부문에서 각각 2위를, 인상주의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아메리칸 아트 어워드는 주로 일반 성인 작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약 2만5,000여 명이 출품했다. 미 전역에서 최고로 꼽히는 미술관 25곳이 50여 부문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는데, 이런 권위있는 대회에서 고교생이 3개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사례는 매우 드문 경우다. 강양은 지난 5월 연방하원 뉴저지 5선거구 미술대회에서도 2등을 차지했다. 내년에 대학을 입학하는 강양은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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