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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children getting off a school bu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뉴욕주정부가 스쿨버스 운전기사 부족현상으로 인해 운전면허 시험의 기준을 낮췄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이후 스쿨버스 운전기사 부족 문제를 겪어왔다.   

 뉴욕주는 스쿨버스 상업용 운전면허(CDL) 시험 때 스쿨버스의 엔진, 호스, 벨트 등 15개 엔진룸 점검분야의 시험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주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 바 있으며, 이번 조치는 연방 자동차안전국의 허가를 받았다.
뉴욕주는 지난해의 경우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약 15%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임금 및 적은 노동시간 탓에 운전자 지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번에 도입된 스쿨버스 기사 전용 면허(S1·K)는 뉴욕주 안에서만 유효하다. 발급 기한은 올해 11월 27일까지로 이날까지 시험 응시 및 면허증 수령을 마쳐야 한다.

뉴욕주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필기시험과 도로주행 시험을 통과하면 면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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