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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거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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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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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산후조리원에 美 엄마들 4000명 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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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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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낸 20대한인, 20년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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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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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팬데믹 이전에 비해 절도 건수 64% 최고 급증…LA는 6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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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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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앞두고 낙태권으로 보수, 진보간 대결양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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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 1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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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더운 가을, 폭설…시카고 기상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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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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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7개 경합주서 트럼프에 크게 열세…이민문제에서 큰 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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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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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방상원 앤디 김 후보, 여론조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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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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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유럽회화관, 1억5천만불 들여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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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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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창고서 쏟아져 나온 '짝퉁 명품'…진품이면 10억불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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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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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본토 핵시설이 핵공격 받으면 100만~200만명 사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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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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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2000명 왔던 美평화봉사단… “한국은 다른 나라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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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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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집권하면…美 역사상 최대 규모 이민자 추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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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1436 |
4009 |
펜타닐, 쌀알 두 개 양으로 사람을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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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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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주지사 부인과 연방상원 경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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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450 |
4007 |
미국 입국자들의 비자 거부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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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 1460 |
4006 |
美정부, 서부 고속철도에 82억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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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475 |
4005 |
무려 14만명이 모여 사는 美 시니어 노인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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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 1490 |
4004 |
뉴욕시 공립교 무기반입 늘었다…경찰, 가을학기 이후 1,348개 칼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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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 1504 |
4003 |
성병 갖고 태어난 美신생아의 매독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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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 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