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9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터프츠.jpg

 

터프츠대학(Tufts University)은 미국 보스턴 근교인 메드포드/서머빌에 위치한 사립 대학이다. 

 

1852년도에 종교와 무관한 학교를 세우려는 유니버설 교인들에게 찰스 터프츠(Charles Tufts)가 20 에이커의 땅을 기증해 터프츠 칼리지(Tufts College)가 세워졌다. 

 

16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터프츠 대학은 보스턴 지역에서 세 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캠퍼스

 

대학은 4개 캠퍼스에 2개 학부 과정과 8개 대학원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공대를 포함해 학부 전체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관계학 대학원인 플레처 스쿨(The Fletcher School)은 메인 캠퍼스인 메드포드/서머빌 캠퍼스에 위치해있다. 의대, 치대, 생의학, 영양학 대학원은 터프츠 메디컬 센터가 있는 보스턴 차이나타운 안의 캠퍼스에 있으며, 터프츠 메디컬 센터와 연계되어 운영되고 있다. 

 

그라프 턴(Grafton) 캠퍼스에는 뉴잉글랜드 지역의 유일한 수의학 대학원이 있다. 탈르와르(Talloires) 캠퍼스는 프랑스 론알프 레지옹 오트사부아주 안시 아롱 디스 멍 탈르와르 코뮌에 위치한다. 

 

랭킹

 

U.S. 뉴스 & 월드 리포트의 2019년 미국 종합대학 학부 순위 27위에 랭크되어 있다. 

 

2006년 뉴스위크지에 의해 25대 뉴 아이비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학생 구성

 

학부생 및 대학원생 총 학생수는 1만1천여 명이며, 이 중 21%가 외국인 학생들이다. 외국인 학생은 중국, 한국, 인도 순으로 가장 많이 재학 중에 있다.

 

연계 프로그램

 

터프츠 대학은 인근의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와 연계하여 2중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우주학과는 MIT와 공동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처 스쿨 (Fletcher School)은 하버드 로스쿨, 다트머스 (Dartmouth) 비즈니스 스쿨 (Tuck School of Business), UC 버클리 법대 (UC Berkeley School of Law)와 함께 이중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 남혜정>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95 취업비자 대기자 10월부터 취업못해 file 2018.10.07 10936
» 대학탐방⑨ - 터프츠 대학 (Tufts University) file 2018.12.18 10924
4093 뉴욕시 4인가족 연소득 8만불이 저소득층? file 2018.05.22 10907
4092 美젊은이들 귀농 열풍…젊은농부 인구 나홀로 증가 file 2017.11.24 10898
4091 자녀 13명 쇠사슬 감금한 美부부 file 2018.01.19 10875
4090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file 2018.06.19 10871
4089 대마초 찾으려고 흑인여대생 벗겨 성기 수색한 경찰 '무죄' file 2017.08.22 10851
4088 "뉴욕방문 한국인, 작년 41만6천명" file 2018.04.15 10833
4087 美 전략사령관 "중-러 우리가 못 막는 극초음속 무기 완성" file 2018.08.14 10826
4086 뉴저지, 은퇴자 살기 힘든 '최악의 주' file 2018.01.23 10802
4085 뉴저지 곰사냥 6일간 허가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file 2017.10.10 10793
4084 재산 상속문제 중요하다…미리 준비해 나가야 file 2018.08.14 10765
4083 취업비자(H-1B) 연장 6년 이상 안된다 2018.01.05 10754
4082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스페인어 철저히 배격 2017.07.03 10736
4081 美서 진드기·모기 물리면 '위험' file 2018.05.06 10729
4080 아마존, 하루 동안 미국 전역에서 직원 5만명 채용 file 2017.08.04 10721
4079 '전공 아닌 무보수직' OPT 취업 안돼 file 2018.06.23 10670
4078 한인의사가 1,200만불 메디케어 사기 file 2019.10.19 10631
4077 머라이어 캐리, 캐롤송 수입이 6천만불 file 2018.12.24 10631
4076 우버기사에 폭언한 만취 美여검사 해고 file 2017.11.17 106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