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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카운티는 2%내외…재소자까지 고용

 

실업률.jpg

 

위스콘신주 데인카운티의 실업률은 현재 2%로 거의 완전 고용에 가깝다. 미국 평균 4.1%을 크게 밑돈다.
뉴욕타임스는 “인력난 덕분에 전과 자체도 취업의 장애물이 거의 안 된다”고 보도했다.
보스턴시의 소프트웨어 회사는 온라인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전과 조회 요구사항을 포함한 채용 공고가 2014년 전체의 8.9%에서 최근 7.9%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들은 아예 재소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족한 일손을 채우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전에 재소자를 저임금을 주고 착취한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요즘엔 일반인과 같은 급여를 지급한다.
또 경력이 없는 사람을 뽑는 채용 공고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흑인계 미국인의 실업률은 6.8%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인력채용회사들은 “2년 전엔 물류창고 직원으로 일하려면 고교 졸업장과 물품 이력을 추적하는 스캐너 사용 경력이 필요했지만 현재는 그런 걸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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