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9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과거에 비해 온라인 과정 등 접근성 높아져

 

석사.jpg

 

석사 학위 취득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번인스티튜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16학년도에 석사학위를 취득한 학생은 전체의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석사학위 취득생 중 아시안은 14%로 지난2000년의 9%보다 5% 포인트 높아졌다. 흑인과 히스패닉 비율도 각각 15%와 10%로 나타나 2000년의 10%와 7% 보다 늘었다.

반면 백인 비율은 2016년 57%로 2000년의 71%보다 감소했다. 고학력자로 분류되는 석사 취득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다양성이 커진 것이다.

 

석사학위를 취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인종 배경도 다양해진 것은 과거에 비해 온라인 과정 등 교육 접근성이 높아진 점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지난 2000년 전체 석사학위 취득생 중 온라인 과정을 통한 학생은 5%에 불과했지만, 2016년에는 31%로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02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file 2018.12.18 9987
» 석사 학위 취득자 갈수록 많아진다 file 2019.01.04 9981
4000 뉴저지 고속도로에서 돈가방 떨어져 '51만불 돈벼락' file 2018.12.18 9960
3999 8쌍둥이 낳은 미국엄마, 부끄러운 과거 털고 새 삶 file 2017.11.28 9960
3998 뉴욕시의 새로운 관광지로 브롱스 '조커 계단'이 떴다 file 2019.10.22 9957
3997 "뜨거운 물 줘서 딸 화상 입었다" 맥도날드 소송 file 2018.10.14 9954
3996 미국 전체인구 32% 과잉부담 계층 file 2018.12.09 9953
3995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file 2019.01.04 9948
3994 클로이 김에 외설적인 발언한 미국 방송인 퇴출당했다 file 2018.02.20 9940
3993 트럼프,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 조롱 file 2018.12.11 9938
3992 유학생 현장실습(OPT) 힘들어진다 file 2017.12.19 9927
3991 연방 교도소에 이민자 26% 수감돼 file 2018.06.17 9920
3990 '맬로의 한 장면' 같은 7년차 9살 커플의 이별순간 file 2017.07.03 9920
3989 냉장고 2대 교체에 2천3백만불? file 2018.01.30 9918
3988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file 2018.08.08 9908
3987 '상습 항공기 밀항'한 60대…시카고서 또 체포 file 2018.01.30 9904
3986 추방소송 적체 갈수록 '눈덩이' 2018.02.13 9903
3985 버려진 건물, 리노베이션으로 지역경제 견인 할 수 있어 file 2019.01.29 9902
3984 팰팍시장 예비선거 박차수 후보 "주소지 불분명"이의 접수 2018.04.10 9901
3983 웨스트 할리웃 지진 취약, 대지진땐 건물 800개 붕괴위험 file 2018.05.06 990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