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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카터.png

 

'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도중 탈수 증세를 보여 입원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퇴원했다고 그의 대변인이 밝혔다.
디애나 콘질레오 대변인은 "카터 전 대통령이 세인트 보니파스 병원에서 오늘 아침 퇴원해 해비타트 휴머니티 홈빌딩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 작업에 헌신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과 부인 로잘린 여사는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진행된 사랑의 집짓기 75가구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카터 전 대통령은 탈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았다.
국제 해비타트 측은 "카터 전 대통령이 고령인데도, 뜨거운 태양 아래 일을 하다가 탈수 증세를 보였다. 그는 자신의 상태가 괜찮다고 전하면서 사랑의 집짓기 작업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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