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엉덩이.png

 

미국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여성 바비 조 웨슬리(Bobbi Jo Westley)는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쉴 틈 없이 달려가고 있다.
그녀의 목표는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엉덩이를 가지는 것이다. 꿈을 위해 부단히 달려온 덕에 이제 그녀의 성공은 바로 목전까지 왔다.
현재 해당 신기록 보유자는 미국 LA 출신 여성 미켈 루피넬리(Mikel Ruffinelli)로 그녀의 엉덩이 둘레는 무려 99인치에 달한다.
지금 바비의 엉덩이 둘레는 95인치로 앞으로 4인치 이상만 늘리면 세계 신기록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다.
이 꿈을 위해 바비는 매일 열심히 살을 찌운다. 매일 어마어마한 양의칼로리를 섭취하며 특히 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한다.
바비는 “나는 다른 사람들이 뚱뚱하다며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상관하지 않는다. 오로지 이것만이 나를 돋보여주는 유일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나의 도전을 응원해주는 팬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다. 그들을 위해서라도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단언했다.
실제 바비는 자신의 꿈을 위한 열정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게재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인터넷 방송으로 한 시간에 약 2천달러라는 고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한편 바비는 약 6년 전 갑상선 기능 저하로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엉덩이’를 갖겠다는 꿈을 키워왔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바비를 진료하는 의사들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이러다 정말 큰일 날 수 있다.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 격이다”고 경고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2 美 14세소녀, 욕조서 휴대폰 충전 중 감전사 file 2017.07.14 6740
41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file 2017.07.14 5751
40 이민가기 제일 좋은 나라 순위…미국, 겨우 7위 file 2017.07.14 5924
39 이민국, '모든 불법이민자 걸리면 체포' file 2017.07.11 6514
38 美 항공기서 난동 피우던 승객, 승무원이 와인병 휘둘러 제압 file 2017.07.11 6068
37 미국, 사람 생각 읽을 수 있는 '마법의 모자' 개발 중 file 2017.07.11 5635
36 트럼프 집권 후, 백악관 남녀 임금차 3배 더 벌어져 file 2017.07.11 4978
35 불가능을 극복한 감동의 뇌성마비 美 보디빌더 file 2017.07.11 6357
34 오바마 전 대통령, 퇴임 6개월 만에 정치활동 재개 2017.07.11 5489
33 '공정 수익분배' 위해 구글·페북 미국 언론사 2,000곳, 단체협상 나선다 file 2017.07.11 7399
32 '의족'에 도시 이름 써 '인증샷' 남기며 세계 여행을 즐기다 file 2017.07.11 6496
31 미국, 북한 ICBM 방어망 구축 못해 file 2017.07.11 5832
30 헤일리 유엔대사, "북한, 고맙다" 트위터 올려 비난 file 2017.07.11 5669
29 미국-멕시코 국경 밀입국자 다시 급증 2017.07.11 5403
28 이민국 인터뷰서 범죄사실 숨겼다가… file 2017.07.07 5584
27 미국 창업 친환경 주, 뉴욕 39위.뉴저지 50위로 최악 file 2017.07.07 6040
26 이번엔 승객이 델타 승무원 폭행…비행기 회항 file 2017.07.07 5522
25 델타항공 또 갑질, 왜 이럴까 file 2017.07.07 5808
24 강제수용소에서 자신 구해줬던 미군과 70년 만에 재회한 유대인 file 2017.07.07 6579
23 '결혼 80주년' 맞아 아내만을 위한 사랑의 노래 불러준 할아버지 file 2017.07.07 7651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