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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시안 인구 10년간 3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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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 5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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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 목격 서류미비자 법적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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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 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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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드들, 퇴거유예 연장 취소 소송 제기…연방의회의 승인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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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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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조사 발표 후 쿠오모 뉴욕주지사 탄핵 추진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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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4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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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주지사,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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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5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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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실(해군특공대) 탈락에 열받은 美수병, 12억불 상륙함에 불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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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5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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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조롱하던 美공화당 간부,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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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4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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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당한 테슬라 흑인직원, 100만불 보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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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 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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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명물 베슬서 또 사망…14세 소년, 부모 보는 앞에서…영구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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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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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안 대우 만족도 20%나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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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5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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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무자격 국경 망명 신청자 신속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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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5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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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문제 골머리 앓는 미국이 한국에 SOS 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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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4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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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뉴욕시립대(CUNY) 학자금 빚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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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1 | 4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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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델타변이 확진 심각…매일 4만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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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 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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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코로나 사망자 40% 당뇨병 환자…백신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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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 6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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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 칼맞은 청년 <감자칩 봉지>로 지혈…목숨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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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4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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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뉴욕시장도, 맨해튼검사장도…흑인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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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5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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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구찌가 맨해튼 길거리 트럭에...짝퉁 성지된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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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5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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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범죄방지법 발효됐지만…뉴욕 아시아계 신고 4배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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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4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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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뉴저지, 백신접종 앱 출시…무료 앱 <도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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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 4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