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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열리는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집권당인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후보가 공식 출마를 발표했다. 

 

공화당 소속 존 브램닉 뉴저지주상원의원은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브램닉은 2003년부터 주하원의원으로 있다가 2022년부터 주상원의원으로 선출됐고, 트럼프 전 대통령 정책에 비판적인 공화당내 온건파로 알려져 있다. 분류되는 정치인이다.

또 2021년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존 시아타렐리 전 주하원의원이 재도전 의사를 비치고 있다.
집권당인 민주당에서는 스티브 플럽 저지시티 시장이 일찌감치 주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스티브 스위니 전 주상원의장도 도전을 공식화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사진)는 3연임을 금지하는 주법으로 인해 내년에 두 번째 임기를 끝으로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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