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바이든- 매카시 하원의장 협상 성과없어… 6월까지 합의해야 하지만 견해차 너무 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하원의장으로 선출된 야당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사진)과 처음으로 만났다. 법정 한도에 이른 연방정부 부채 한도를 늘리기 위한 자리였지만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디폴트 우려 또한 고조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매카시 의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법정 한도 31조4000억달러를 꽉 채운 연방정부 부채 문제를 논의했다. 지난달 국가 부채가 이 상한에 도달하자 재무부는 의회에 한도 상향을 요구하며 공무원의 퇴직연금 납부를 미루는 등의 특별 조치를 발령했다. 이 조치는 6월 초까지만 효력을 발휘한다.
매카시 의장은 “행정부가 사회복지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 부채 한도를 올려줄 수 없다”고 맞섰다.

양측이 6월 초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디폴트를 맞는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디폴트가 현실화되면 일자리가 600만 개 감소하고 실업률 또한 5%대에서 9%대로 오른다. 파산자 또한 속출해 미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여기는 워싱턴] 바이든·매카시 의장 1일 담판...美 디폴트 사태 피하나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66 한인상대 증오범죄 1년간 1,100건 이상 file 2021.05.18 6037
4065 한인비지니스 오너들을 위한 file 2019.10.08 7588
4064 한인봉사센터(KCS)에 장학재단 설립 2019.12.17 8629
4063 한인과 아시아계 새롭게 위협하는 미국의 인종주의에 불안감 file 2020.10.26 5967
4062 한인경찰이 한인 술집서 한인 협박 file 2019.10.15 9156
4061 한인 자살율, 美인종 중 최고 file 2019.12.07 6155
4060 한인 의류업체 1억1,180만달러 추징금 file 2020.09.07 7218
4059 한인 비지니스 오너들을 위한 빠르고 간단한 운영자금 융자 file 2019.12.17 8454
4058 한인 뉴욕시의원 2명이나 탄생됐다 file 2021.07.11 5529
4057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려…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file 2021.01.28 4712
4056 한번 타는데 12만불…지구뷰’ 화장실까지 갖춘 우주 열기구, 첫 비행 2023.10.28 1899
4055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장학생 모집 file 2020.04.05 6473
4054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결의한 채택 file 2018.12.14 8569
4053 한때 범죄 많던 맨해튼 '브라이언트 공원'의 대변신 file 2018.06.19 10765
4052 한때 미국에서 부의 상징이었던 쇼핑몰이 저물어 간다 file 2020.03.02 6755
» 한도 꽉찬 美국가부채, 디폴트 위기 고조…디폴트땐 실업률 9%대 급증 2023.02.04 3280
4050 한달간 270명이 총격으로 죽거나 다쳐...뉴욕시, 다시 살육의 현장됐나? file 2020.07.24 7941
4049 한국인 투자이민 영주권 3년 소요 2019.11.09 8201
4048 한국인 장모와 캐나다 외국사위의 좌충우돌 한집살이 일화 file 2019.10.30 8535
4047 한국인 레지던츠, 맨해튼서 도어맨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file 2019.03.26 77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