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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기준은 GP…수험생 성적관리는 이렇게

 

 코로나 사태 장기화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써야 부분은 학교성적인 GPA.

 

최근 여러 논란 속에 점수 제출을 폐지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GPA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수험생들이 GPA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대학이 GPA 중요하게 여기는 데는 GPA 통해 지원자의 학업 성취도

성실함, 도전 정신까지 학업생활을 고스란히 엿볼 있기 때문이다.

 
전국 고등학생의 비가중치 GPA 평균은 3.0(평균 B). 하지만 이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학생들까지 포함한 성적이다. 대학에 입학

 하는 학생들의 평균은 이보다는 다소 높을 것이다.

 
좋지 않은 GPA 단기간에 향상시킬 있는 방법은 사실상 없다. GPA 고교 학업과정을 평가하는 평균이기 때문이다.

 
9
학년 평균 C 받았다면 10학년 A 받았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10학년 말에 받는 최종 평균 성적은 B+ 된다.

 
9
학년과 10학년 모두 평균 성적이 C 였다면 이후 가장 좋게 받을 있는 성적은 B 마이너스가 된다. 고등학교 2년간의 성적이

전체 평균을 너무 많이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평균 C였던 GPA A 끌어올리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그동안의 학습습관을 바꾸고 심기일전해야 있는 일이다.

 
0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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