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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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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계속된 폭설로 인해 뉴욕시정부는 오는 6일까지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alternate side parking) 중단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시 도로변에 주차해놓은 차량은 옮기지 않아도 되지만,   기간동안 주차 미터기의 운영은 중단되지 않아 주차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밝혔다.
 

한편 뉴욕시 위생국은 요일별 도로변 교대주차 규정이 중단되는 동안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개인의 앞에 쌓인 눈을 치워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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