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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유학생·드리머도 혜택재학생·졸업생 5만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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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뉴욕주지사가 12500 달러의 예산을 편성, 뉴욕시립대(CUNY) 재학생 5만여 명의 학자금 부채를 탕감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프로그램 명칭은CUNY Comeback Program이다.
 

수혜 자격은 1.연방정부 학자금 보조인 그랜트, 주정부 수업료지원프로그램(TAP) 수혜자격이 있는 학생(지원금을 받지 않더라도 수혜 대상에 포함), 2. 2020 3월부터 2021 봄학기까지의 기간 동안 미납 학비가 있는 CUNY 졸업생, 3. 2020 ·여름·가을학기와 2021 봄학기에 학기당 미납 학비가 100달러 이하인 학생이다.
 

기준 하나라도 부합하는 학생은 대학으로부터 e메일로 통지서를 받게 되며 자동으로 2020 ·여름·가을학기와 2021 봄학기에 체납된 학비를 탕감받게 된다. 학자금을 위해 학생이 빌린개인 대출등은 탕감되지 않는다.
 

한편, 프로그램은 해당 기간 동안 미납한 학비가 없는 학생들도 돕는다.

2020
봄학기부터 2021 봄학기까지 미납금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동으로 200달러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시민권자 학생들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유학생은 물론 난민·DACA 수혜자나 드리머 서류미비신분인 학생들도 혜택을 받게 된다. 관련내용은 웹사이트(cuny.edu)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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