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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트럼프타워 앞에서 고의로 해산명령 거부…구치소 수감

 

뉴욕시의장.jpg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 뉴욕시의장과 연방하원의원 3명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폐지 반대 시위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비버리토 시의장은 아드리나노 에스페야트,라울 그리잘바, 루이스 구티에레즈 등 연방하원의원 3명 등돠 맨하탄 트럼프타워 앞에서 길을 막고 DACA 폐지를 반대하는시위를 하던 중 경찰의 해산 명령을 어긴 혐의로 체포됐다.
뉴욕시장에 이어 서열 2위인 뉴욕시 의장과 연방하원의원 3명이 뉴욕시 경찰에 체포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서, 그만큼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포된 것으로 보인다. 
 비버리토 시의장은 “미의회는 DACA 폐지로 고통받고 있는 드리머들과 그 가족들에게 합법적 이민 신분을 보장하는 드림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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