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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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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 부통령 2020년 대선 공식 출마 선언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 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 바마 전 대통령에게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나는 오바마 대 통령에게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 에서 누가 지명을 받든 자신 의 가치를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야 한다"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선 출마 공식 선언에 대해 찬사를 보냈지 만 지지의사를 밝히지는 않 았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변인 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바 마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대선 때 바이든을 러닝 메이 트로 선택한 것을 그동안 내 린 결정 가운데 가장 잘 한 것 중의 하나라고 오랫 동안 말 해왔다"고 발표했다. 힐 대변인은 "오바마 전 대 통령은 선거운동과 재임기간 내내 바이든 전 부통령의 지식과 통찰력, 판단력에 의존 했었다"면서 "두 사람은 지 난 10년간 특별한 유대관계 를 맺었고, 현재도 친밀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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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美이민국, ‘미국내 오버스테이’ 적발 올해만 1만여명

    17개 국제공항에‘안면 스캔’ 시스템 가동....3년후 모든 공항에 설치 비자 기한이 만료되고도 미국 에 체류 중인 ‘오버스테이’불체자 적발이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안보부가 지난해 10월부터 3월까지 2019회계연도 첫 6개월...
    Date2019.05.27 Views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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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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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5.27 Views7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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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찰 총에 맞아 숨진 여성 유족에 2천만불 배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리스에서 범죄 신고를 했다 가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여성의 유가족들에게, 시 당국이 2천만 달러의 배상 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총을 쏜 경찰관에게는 3급 살인과 2급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호주와 ...
    Date2019.05.27 Views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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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탠포드대 뇌물입학 중국 여학생 재벌 아버지의 한탄

    제약회사 회장, 650만불 브로커에 전달...”회사돈 안쓰고 개인돈” 미국 스탠포드대에 650만 달러를 내고 입학해 사상 최 대 뇌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된 중국 여학생 자오위쓰의 아버지가 회사 돈은 딸의 입 학과 관련되지 않았다고 주 장했다. 제...
    Date2019.05.27 Views7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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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주택보조, 메디케이드 포함, 현행법에 따라 추방...국무부, 국토안보부 공조 트럼프 행정부가 5년안된 영 주권자가 현금보조나 주택보 조, 메디케이드 등 정부복지 를 이용하면 추방 시키는 이 민정책을 마련하고 있어 이민 사회에 또다시 충격을 던져주고 있...
    Date2019.05.27 Views6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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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퀸즈 리틀넥 가정집에 2인조 강도 침입

    30대 여성 성폭행 후 현금 1만불 빼앗아 도주 퀸즈 리틀넥에서 복면을 한 권총강도가 한 가정집 에 침입해, 34세 여성을 성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사 건이 발생했다. 뉴욕시 경 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9시30분 251St과 57Ave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으...
    Date2019.05.27 Views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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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계최대 차량 호출기업 우버, 곧 상장

    억만장자 배만 불려”...운전기사들 시급 10불대 저임금 세계 최대 차량 호출 서비스 기업 우버 (Uber)가 이달 중 뉴욕증시 상장을 앞둔 가 운데 우버의 기업공개(IPO)가 저임 근로자 를 외면한 채 한 줌 억만장자들의 배만 불 리는 일이 될 것이라는 칼...
    Date2019.05.26 Views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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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만에 3~4배 폭등, 1인 평균 연 1,300불..가정경제 부담 LA타임스,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이 의료비 부담, 치료 미뤄” 직장 등을 통해 건강보험 혜택을 보고 있는 가정도 날 로 치솟고 있는 건강보험 디 덕터블 부담 때문에 의료비 지출이 늘면...
    Date2019.05.26 Views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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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준비제도 "금리 올리거나 내려야할 사례 보지 못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를 현행 2.25~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 동안의 연방공개시 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 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
    Date2019.05.26 Views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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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여 대학 재학생 45% ‘식량 불안’...공립대 학생 절반 ‘빈곤 낮잠’ 욕주립대 중 하나인 스토 니 브룩 대 보건학과에 재학 중인 조슬린 첸은 생활비가 부족해 점심 식사를 자주 거 른다. 그녀는 배고픔으로 인 한 고통을 견디기 위해...
    Date2019.05.26 Views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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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차량호출업체 불만 광고 올려 쉔마 츄완츠란 이름의 중국 의 차량호출업체는 테슬라 에서 구입한 전기차에 불만 을 갖고 뉴욕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차량 보상과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촉구 하는 3회 분량 광고를 게재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테...
    Date2019.05.26 Views6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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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희생자 더 큰 참사 막았다

    총격으로 2명 현장에서 숨지고 학생 4명 다쳐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UNC) 샬럿 캠퍼스에서 벌 어진 총격사건 때 사망한 학 생이 총에 맞으면서도 총격 범을 덮쳐 더 큰 참사를 막았 던 것으로 드러났다. 샬럿-메클렌버그 경찰국의 퍼트니 국장은 이 대학의 ...
    Date2019.05.26 Views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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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 경력 없지만 요트 특기생으로 입학 입시 브로커에게 650만 달러의 거액을 내 명 문 스탠퍼드대학에 부정 입학한 이가 싱가포 르 국적을 가진 중국 제약회사 회장 부녀로 밝혀졌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입시 컨설턴트 릭 싱어에게 650만 ...
    Date2019.05.26 Views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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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적으로 주립대 진학생 감소 추세 뉴욕·뉴저지에서 주립대 진학생이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고등교육행정가협회 (SHEEO)가 최근 발표한 2018년 고등교육 재정보고서 에 따르면 지난 2017~2018학 년도 뉴욕주 소재 주립대 재 학생은 총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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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구글, 검색기록 자동삭제 기능 추가

    이 기능 몇 주 안으로 추가 할 것 구글을 이용해 검색한 흔 적이 일정 시간 뒤 자동 삭 제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 은 기능을 몇 주 안으로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 라 이용자의 위치정보 및 인 터넷 이용 정보가 일정 시간 이...
    Date2019.05.26 Views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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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인근 편의점 업주 남순자씨 살해 공범, 숨진채 발견 최근 권총 강도에 의해 피살된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한인 편의점 업주 남 순자씨(79)의 살해 용의 자가 체포됐다. 피어스 카운티 경찰은 용의자 두 명 가운데 한 명인 16살의 흑인 청년을 체포했다...
    Date2019.05.26 Views6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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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북한, 미국과의 파국준비?

    미국, 군사옵션 거론…‘강대강 대치’ 북한 “美경로변경? 우리도 선택가능” 북한이 최근 비핵화 협상 파국에 대비한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북미 모두 잇따라 ‘새로운 길’을 경고하고 나섰다. 2월 하노 이 ...
    Date2019.05.26 Views6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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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유권자 지지율 39%로 급상승…'트럼프 막을 선택'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이 야권 대선 주자 가운데 지지 율 1위 자리를 굳히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CNN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 선 출마 선언 이후 야당 성향 유권자로부터 받는 지지율이 11% 올랐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성향의 ...
    Date2019.05.25 Views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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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학비 부채 5만 달러 까지 지원해 줄 것

    워런 대선 후보 부채 탕감 공약 주목 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워 런 연방상원의원이 최대 5만 달러 학자금 부채 탕감과 무 상 학비 공립대 설립 등 파격 적인 교육 공약을 내세워 주 목을 받고 있다. 2020년 대선 출마를 선언한 워런 의원은 22일 연소득 10 만...
    Date2019.05.25 Views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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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바이든, 오바마 전 대통령에 나 공개적 지지 말아달라

    바이든 전 부통령 2020년 대선 공식 출마 선언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 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 바마 전 대통령에게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나는 오바마 대 통령에게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 것을 부탁...
    Date2019.05.25 Views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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