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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투표율 나올 수도 있어

 

중간선거.jpg

 

중간선거에 대한 사전투표에 이미 7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국 각 지역에서 시작된 사전투표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공화당, 민주당, 무소속 지지자 모두 투표율이 증가했다. 

 

플로리다대 정치학 교수인 맥도널드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700만명 이상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맥도널드는 "지금 이 추세라면 역대 최고 투표율이 나올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나이도 사전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소 중 하나다. 맥도널드는 "젊은이들은 나이 많은 사람보다 늦게 투표하는 경향이 있다"며 "다음 주 들어서면서 젊은 층의 투표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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