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세 못내던 39세 디자이너, AIRBNB로 12조원 돈방석에

    AIRBNB 공동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 주식 상장되자 12조 억만장자 등극 '에어 매트리스와 아침식사 제공(Airbed and Breakfast).' 12년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산업 디자인 박람회에 참석하기 위해 숙박업소를 찾던 사람들은 희한한 웹사이트 ...
    Date2020.12.22 Views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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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오바마 전 대통령에 나 공개적 지지 말아달라

    바이든 전 부통령 2020년 대선 공식 출마 선언 2020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 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오 바마 전 대통령에게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나는 오바마 대 통령에게 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말 것을 부탁...
    Date2019.05.25 Views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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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시안계 구매력 1조달러 넘어...소수계 중 성장세 1위

    아시안 아메리칸 소비 트렌드...소비 결정에서 가족,친구 영향 커 아시안 아메리칸의 구매력이 1조달러를 돌파하는 등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아시안들은 소비 결정에서 가족과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데이터 측정 및 분석 전문...
    Date2019.05.30 Views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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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뉴욕주, 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 확정…집에서도 재배 허용

    미국 뉴욕주가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시켰다.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주의회가 29일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쿠오모 주지사가 소속된 민주당이 뉴욕주 상·하원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새 법안은 주의회에서 통과가 ...
    Date2021.03.30 Views6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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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뉴욕기독교방송(CBSN), 개국 5주년 기념 및 확장 이전

    뉴욕기독교방송(CBSN·사장 문석진목사)이 10월 29일(화) 오후 8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목사)에서 개국5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사장 문석진목사는 감사예배 인사를 통해 “2014년 시험방송을 실시한 뉴욕기독교방송은 &lsqu...
    Date2019.11.06 Views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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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뉴욕, 코로나확진자 가장 많은 주 1위

    확진자 16일 오후 3시기준 966명…사망자도 10명 뉴욕주가 미국 50개주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빨리 급증하면서 16일 오후 3시 기준으로 966명에 달해 확진자가 가장 많은 주가 됐다. 그동안 1위였던 워싱턴주는 확진자가 769명으로 2위가 됐으...
    Date2020.03.18 Views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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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미국정부, 신입 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시 입국 금지시킨다

    미국 정부가 코로나19를 이유로 가을 학기에 100%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대학의 신입 유학생들에게는 비자를 발급하지 않기로 했다. 이미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듣더라도 비자를 유지하는 쪽 으로 정리됐지만 신입생들에 대...
    Date2020.08.03 Views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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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강력범죄, 최근 2년간 증가

    FBI, "전년보다 4.1% 증가한 125만건 달해"   미 전역에서 살인, 강도, 강간 등 중범(felony)중에서도 범죄혐의가 센 강력범죄 발생율이 2년 연속 늘어났다. . 연방수사국(FBI)이 발표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약 125만건 가까운 강력범죄가 발생...
    Date2017.09.29 Views6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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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트럼프, DACA 폐지로 80만 수혜자 추방?

    미언론들, 폐지 가능성에 무게…구제여부 미정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중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존폐 여부를 결정하지만, 폐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중 DACA 프로그램 존폐 ...
    Date2017.08.29 Views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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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미국도 20대는 걱정ㆍ불안이 가장 많은 세대”

    美 심리학회 조사 결과...“사회 초년생 2명 중 1명 극심한 스트레스” 돈, 일, 빚, 집 문제 걱정 많아... 신입사원 정신건강 관리, 주요과제 대학을 갓 졸업한 미국 20 대 청년들이 다른 어느 세대 보다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 고 있는 것으로 조사...
    Date2019.05.30 Views6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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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美 카트리지형 전자담배 일부 규제 확정…액상형은 그대로 허용

    금연단체들 "모든 가향 담배 제거 만이 만연한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흡연 종식" 청소년의 전자담배 규제 문제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당초 예상보다는 한발 물러난 규제를 확정했다. 니코틴 액상이 미리 채워져 있는 카트리지 형태의...
    Date2020.01.05 Views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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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명품 향수 '에스티로더' 광고모델로 발탁돼     미국을 대표하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발레단의 첫 흑인여성 수석무용수 미스티 코프랜드(사진.34)가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일제히 1940년 ...
    Date2017.08.04 Views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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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백인경찰에 의해 숨진 플로이드 유족, 2700만불 배상 합의

    재판 전 합의금으로는 사상최대…흑인생명 소중하다는 메시지 백인 경찰관의 가혹 행위로 체포 과정에서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이 사건이 발생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시 당국으로부터 2700만달러를 배상금으로 받기로 했다. 시위원회는 이...
    Date2021.03.16 Views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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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공립교, 7일부터 단계적 등교 재개

    Pre K, 초등학교부터…중고교는 당분간 온라인수업 뉴욕시 공립학교가 오는 12월 7일부터 단계적으로 학교문을 오픈할 계획이다.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이같이 발표하고, “온라인과 병행하던 하이브리드 학습을 점진적으로 폐지하고 출석 대...
    Date2020.12.01 Views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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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이든 대통령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 아니다?

    카톨릭 조셉 나우만 대주교, 낙태 지지 거론하며 공개 비난 가톨릭 대주교가 조 바이든 대통령을 향해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인정할 수 없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이 같은 비난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지하는 낙태 찬성이 가톨릭 교리와 어긋...
    Date2021.02.23 Views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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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문을 열긴 열지만…” 영업 재개 앞두고 심경 복잡한 미국의 사업주들

    조지아주는 이미 금요일부터 미용실 등서 제한적 재개 …환영과 감염 우려 교차 조지아, 테네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 경제정상화 앞장서 이번 주부터 미국의 일부 주에서 제한적으로 영업 재개가 시작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 ...
    Date2020.04.24 Views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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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뉴저지주의 모든 학교들 휴교령…집에서 온라인 원격수업

    뉴저지 주정부가 코로나19의 전염을 예방하기 위해 뉴저지주의 모든 공립 및 사립학교들에 대해 휴교조치를 내렸다. 뉴저지주의 672개 공립학교 및 차터스쿨들 중 602개 학교들은 이미 일요일인 15일 저녁 6시를 기해 문을 닫는다고 주교육국이 밝힌 바 있다....
    Date2020.03.18 Views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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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북한 고립시키기 위해 이집트 원조 중단"

    미국 국무부는 최근 이집트에 대한 경제원조금 9600만 달러를 삭감하고 군사지원금 1억9500만 달러 집행을 보류한 조치가 북한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려는 미 정부의 노력과 연관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집트 원조 중단을 전격발표하면서 인권탄압을...
    Date2017.08.27 Views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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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美극우주의자 84%, “총격은 정당한 복수”

    애틀랜타 총격 설문 충격적..코로나에 대한 폭력 부추겨 한인 4명을 포함 아시아계 여성 6명 등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참사와 관련, 미국내 극우세력 대다수가 온라인 채팅 그룹에서 이번 사건을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당한 복수라고 주장한 ...
    Date2021.03.23 Views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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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국판 스카이캐슬…美명문 캘리포니아대서 무더기 입시부정 적발

    미국 최대의 공립대학인 캘리포니아대(UC)에서 부정 입학자 수십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정 입학자들은 대부분은 부유층의 자제들이며 부모의 기부 능력이나 연줄을 이용해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캘리포니아주 감사국은 2013년부터 6년 간 UC 입학자들...
    Date2020.09.28 Views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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