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화당, 오바마케어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 공개

      공화당이 오바마케어를 대체하는 트럼프케어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31개 주에서 저소득층 의료보장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관련 예산을 단계적으로 줄여, 결국 메디케이드 예산을 축소하겠다는 내용이 여전히 담겨져있다.. 이번 수정안에는 보험사...
    Date2017.07.14 Views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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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화당, 롱아일랜드 정치권 장악했다

    내소에 이어 서폭카운티장 20년만에 공화후보 당선 공화당이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정치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실시된 뉴욕주 본선거에서 공화당의 에드워드 로메인 후보(사진 위)가 서폭카운티장 선거에서 2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후보에 큰 ...
    Date2023.11.11 Views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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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화당 텃밭 텍사스도 바이든 승리 기대

    사전투표, 4년전 총투표 능가…트럼프에 먹구름 미국 공화당의 텃밭으로 여겨져 온 텍사스 주에서 사전투표가 4년 전 총투표수를 넘어섰다. 민주당지지 성향의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고 있어 공화당의 아성인 텍사스가 민주당으로 넘어갈 가...
    Date2020.11.03 Views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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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공장 이미지 벗고 새 아파트 단지 새로 건축

    뉴저지 베이온 주거용 부동산 오르고 있어 뉴저지 허드슨 카운티에 위치한 베이온은 한때 공장지역이였으나 활발한 재개발을 통해 주거용 부동산이 속속 들어서고 있는 추세다. 인구 6만7,000여명의 베이온은 지난 2010년 경기 침체 이후 6,000여개가 넘는 새...
    Date2018.10.09 Views7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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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일자리 많아…인플레 가속, 생계비 부담 속 공부 미루고, 일자리 찾아 나서 미국에서 공부를 미루고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근 자료를 인용, 미국 대학 등록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
    Date2022.06.17 Views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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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일자리 많아…인플레 가속, 생계비 부담 속 공부 미루고, 일자리 찾아 나서 미국에서 공부를 미루고 일자리를 찾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립학생정보센터(NSCRC)의 최근 자료를 인용, 미국 대학 등록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
    Date2022.06.17 Views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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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공립학교 정학률 전년 대비 4.1% 증가

    교육청 "정학줄이기 위해 카운슬링 확대 중"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학교 정학률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교육청이 발표한 2017-18학년도 기준 교장의 정학 처분을 받은 시내 공립학교 학생은 3만6,668명으로 지난 학년도 대비 4.1%증가...
    Date2018.11.06 Views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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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공립학교 교사들 인금 인상 시위

    20년째 임금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 미국 내 320만명에 달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약 20년째 임금이 오르지 않아 심각한 생활고를 겪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공립학교 교사들이 받는 월급은 물가 상승분을 고려할 경우 1990년 교사 월급보다 ...
    Date2018.09.18 Views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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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공립학교 1만 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 없어

    뉴욕시 교실 에어컨 설치 대책 시급 한국일보에 따르면 뉴욕시 공립학교의 1만3,000여 교실에 여전히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크비트에 따르면 현재 에어컨이 없는 뉴욕시 공립학교 교실은 1만 3,062곳이나 된다. 지난 20...
    Date2019.04.16 Views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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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공립고교에 무료 콘돔제공 의무화?...가주상원 법안추진 논란

    캘리포니아 내 공립 고등학교에서 콘돔을 무료로 제공하자는 내용의 법안이 주의회에서 추진된다. 고등학생들의 원치 않는 임신과 성병 감염 등을 방지하자는 취지이지만, 청소년 콘돔 제공이라는 민감한 사안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한 ...
    Date2023.04.14 Views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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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공복지 수혜자 영주권·시민권 'No'

    오바마케어푸드스탬프 수령자 등 집중 단속 연방정부가 소득수준이 낮거나 오바마케어 등 공적부조를 받은 빈곤층 이민자들의 시민권 취득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져 이민자 커뮤니티가 긴장하고 있다. NBC 뉴스는 트럼프 행정부가 ...
    Date2018.08.12 Views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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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공공복지 수혜 포기 이민자 급증

    합법, 불법 신분 관계없이 우려로 탈퇴 메디케이드나 푸드스탬프 등 공공복지 수혜자까지 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제한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정책에 따라 공공복지를 포기하는 이민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은 영주권 취득을 하지 못하...
    Date2018.09.09 Views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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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곳곳에 '남부연합'의 유산 많아…인종차별 충돌의 원인

    남부에 상징물 1500여개…철거 진행되자 백인 우월주의 세력 반발 2년전에도 흑인교회서 총기난사…9월 '남부연합 수도'서 집회 계획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남부연합군의 로버트 리 장군 동상 철거를 두고 이를 찬성하는 시민들과 백인 우월주의 세력이 ...
    Date2017.08.22 Views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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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골프황제 우즈의 부활…5년만에 우승

    진통제, 이혼 극복…PGA투어 통산 80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5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또 역대 두 번째로 투어 통산 80승 고지에 올랐다. 우즈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
    Date2018.09.25 Views7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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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골프스타 미셸 위, NBA '전설' 웨스트 아들과 교제

    MVP·득점왕 출신 제리 웨스트는 NBA 로고의 주인공 미셸 위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재미한인 1.5세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가운데 한 명으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
    Date2019.01.29 Views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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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골칫덩이 된 美 무인택시… 구급차 막아 이송 늦어져 환자 사망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 택시가 구급차를 막아 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늦게 병원으로 옮겨진 환자는 결국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샌프란시스코 소마 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
    Date2023.09.08 Views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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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골드만삭스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반토막 예상

    내년엔 총 4차례 긴축 이어질 것 경제전문매체 CNBC방송에 따르면 해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올해 3분기 3.5%(연율 기준)에 달했던 경제 성장률이 내년 하반기엔 반 토막 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내년 1분기 성장률은 2.5%를 기록한 후 ...
    Date2018.11.20 Views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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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골드만 삭스 회장 비서, 120만불 어치 와인 훔치고 투신 자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의 전직 개인 비서가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투신자살했다. 그는 데이비드 솔로몬(56사진) CEO가 소장한 와인 120만달러어치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는데,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기 직전 자살...
    Date2018.10.14 Views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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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고임금, 기회 찾아 떠나는 밀레니얼 세대

    밀리네얼 세대 일자리 보장 되는 곳으로 이동 미국 100대 대도시권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 인구 유입이 가장 많은 곳은 위스콘신주 매디슨과 코네티컷주 뉴헤이븐-밀포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 ...
    Date2019.05.08 Views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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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고위급 백악원 인사들, 무급 공무원에 망발

    "월급이 안나오면 대출 받음 되지 않나" 로스 상무장관이 셧다운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는 연방공무원들에게 '월급이 안나오면 대출을 받으면 되지 않냐'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CNBC와의 인터뷰에서 로스 장관은 정부의 셧다운이 ...
    Date2019.01.27 Views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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