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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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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측 입학심사는 성적만 보는것 아니라는 입장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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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국인 지원자들을 고의적으로 차별해 왔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했다. 세션스 법무장관은 의견서에서 "하버드대가 아시아계 미국인 학생들 수를 제한하고 이들에게 다른 인종 학생들보다 높은 기준을 적용했다"며 말했으나 법무부는 소수자우대정책 폐기를 옹호하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논란은 더 가열될 전망이다.

 

또한 법무부는 "과거 입학 추이를 살펴보면 하버드대의 인종에 기반을 둔 입시 선별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며 . 법무부 변호사들 역시 "개인 평점에는 인종적 편견이 반영돼 아시아계 지원자들이 성적은 뛰어나지만 입학 기회를 잃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하버드대는 입학 심사를 할 때는 성적 뿐만 아니라 지원자의 운동능력, 대외활동등 여러항목들을 두루 고려하고 인종은 여러 요인 중 하나일 뿐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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