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 주에 살던 셀비 카터(Shelby Carter)가 딸 케나 데이비스(Keana Davis)를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 2월 카터의 집에는 갑작스럽게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카터는 집 2층에 생후 12일 된 딸 데이비스와 단둘이 있었다. 화재는 순식간...
IT 회사 ‘Motiv(모티브)’의 공동창업자 커트 본 배딘스키(Curt von Vadinski)는 비행기와 자동차로 1,000km 이상의 거리를 출퇴근한다. 그의 집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는 총 568km다. 하지만 출퇴근 거리를 합하면 총 1,136km를 이동하는 것이다. 새벽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