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대 토론토 한인목사, 11세 여학생 성폭행 혐의로 피소

    노스욕 산성교회 김기진목사…김 목사 "성적인 접촉 없었다" 반박 캐나다 토론토지역의 60대 한인 목사가 지난 수년간 과외 교습을 하면서 11세 여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성폭행과 성추행을 해 온 혐의로 기소됐다. 토론토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Date2019.12.07 Views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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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방카 트럼프, 세계은행 총재직 제안받아

    다른 고위직 제안 질문에 구체적 답 피해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아버지로부터 세계은행 총재직을 제안받았다고 시인했다.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 중인 이방카 보좌관은 코트디부아르에서 A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은행 총재직에...
    Date2019.04.19 Views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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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쥐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는?

    뉴욕 아닌…시카고 쥐 민원 가장 많아 뉴욕, 워싱턴D.C,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내 4대 대도시들 중 쥐와 관련한 가장 민원이 많은 곳은 시카고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임대아파트 검색업체 ‘RentHop’에 따르면 미...
    Date2018.07.24 Views9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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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맨해튼 고급 아파트 하락세…구매자 신중

    옐런 연방준비위 위장 "주식, 상업용 부동산 높아"     맨해튼 고급 아파트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4년전 44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88가 타운하우스 가격이 작년에 30%이상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맨해튼 아파트 중간가격은 114...
    Date2018.02.13 Views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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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한 美대사관, 용산 미군기지로 이전

      주한미군사령부이 “용산 기지 내 캠프 코이너 지역으로 주한 미국대사관 시설 이전을 위해 해당 지역의 다수 주거·업무 시설을 폐쇄했다”고 말했다. 현재 광화문에 있는 미 대사관이 용산 기지 내 해당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며 대사관 공관을 비롯한 부속...
    Date2018.01.12 Views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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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백인,동양계 남성 취업 역차별"

    전 인력채용 구글직원, 구글 상대로 소송     구글이 인력 다양성을 위해 백인과 아시아계 남성 취업 후보자를 역차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글과 유튜브에서 인력채용을 담당했던 전직 직원은 최근 "회사의 고용 관행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자 해고됐다"며...
    Date2018.03.06 Views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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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6세 주인 지키다 총맞은 '영웅견'

      미국에서 강도로부터 16세 주인을 지키려다 심각한 총상을 입은 개를 살리기 위해 모금 운동이 열렸다. KTLA방송에 따르면 워싱턴 주 디모인에 사는 더글러스 젠킨스 가족은 반려견 렉스(2)의 총상 치료를 위해 온라인상으로 모금 활동을 진행했다. 렉스는 ...
    Date2018.02.27 Views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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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몬산토 제초제 탓에 암" 인정…미, 2억9천만불 배상 판결

    다국적 종자·농약 기업 몬산토의 제초제를 사용하다 암에 걸렸다고 주장하는 전직 학교 운동장 관리인에게 3억달러 가까운 보상금을 지급하라는 미국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이번 소송은 몬산토 제초제 중 'Roundup'과 'RangerPro'...
    Date2018.08.14 Views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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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뉴잉글랜드 음악원(The New England Conservatory, NEC)

    대학탐방1 사진: 뉴잉글랜드 음악원 오디토리엄 뉴잉글랜드 음악원(The New England Conservatory, NEC)은 1867년 설립된 보스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음악대학이며, 미국 역사 기념물로 선정된 유일한 음대다. 매년 750여명의 학...
    Date2018.10.09 Views9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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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마존 CEO 베조스, 재산 1천억불 넘어

    "빌 게이츠 이후 처음…아마존은 시총 5천억불"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조스(53)의 재산이 1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
    Date2017.11.28 Views9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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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빠없는 아이들을 위해 나선 '600명의 미국 아버지들’

      아빠가 없는 아이들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의 남성 500명이 발벗고 나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댈러스 시 빌리 얼 데이드 중학교에서 열린 ‘아빠와 함께하는 아침식사’ 행사에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나타나 일일 아빠가 돼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
    Date2018.01.12 Views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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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갈등 심화…분노 들끓는 미국

    1년간 '반이민 정책' 쏟아낸 트럼프…미 '증오집단' 급증     “멕시코 이민자들은 마약상, 성폭행범...남쪽 국경에 장벽을 쌓겠다.” “무슬림의 미국 입국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 “아이티 출신들은 모두 에이즈에 걸렸다.” “우리가 왜 아이티와 아프리카 같은 ‘...
    Date2018.01.23 Views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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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텍사스주 경찰은 체류신분 확인"

    연방항소법원, 합법 판결…주의회도 통과 텍사스주에서는 교통법규 위반으로 적발되면 경찰로부터 '불법체류자'인지 질문을 받을 수 있다.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고 있다는 증빙서류가 없거나 소지하지 않았을 경우 불이익을 당하거나 이민구...
    Date2018.08.08 Views9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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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미국에 A형 간염 확산 중

    감염 수천 건손씻기, 백신 접종 예방 최소 10개주를 비롯 미국 전역에서 A형 감염이 크게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켄터키 주의 경우 지난 10개월간 1천600여 건이 넘는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주 당국은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880여 명이 ...
    Date2018.09.16 Views9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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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LA 등에 '호텔' 급증…현재 75개 호텔 건축 중

      캘리포니아주 남쪽지역에 '호텔’ 건설붐이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업 관련 조사기관인 Atlas Hospitality의 보고서에 따르면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디에고, 샌버나디노 등 남가주 주요 5개 카운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39개 호텔이 완공돼 새...
    Date2018.02.27 Views9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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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월스트릿저널 선정 美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위 MIT

    월스트릿저널 선정 美대학 순위 발표…1위 하버드, 2위 MIT 공립대 1위는 UCLA, 2위 미시간대…공립대 10위 중 UC계열대 4개 포함돼 UCLA(사진)가 미국내 최우수 공립대학으로 꼽혔다. 월스트릿저널이 타임스하이어 에듀케이션(THE)이 최근 공동 ...
    Date2019.09.10 Views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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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새해 돈 아낄 결심을 한다면…'2만불 절약' 방법 있다

    www.GOBankingRates, 금연, 재융자, LED교체 등 20가지 방법 제시     매년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각오를 다지며 결심을 한다. 이 중 재정적인 돈과 관련된 것이라면 모기지 재융자부터 전구 교체까지 올해 최대 2만달러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인터넷에 소개...
    Date2018.01.05 Views9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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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미국땅 사이판엔 중국 신생아 인구가 가장 많아

    "내 아이에겐 미국 국적을"… 중국 임신부들 우르르 원정출산 美 본토는 비자 발급 강화했지만 사이판은 45일 무비자 입국     미국령 사이판이 자녀에게 미국 국적을 만들어주려는 중국 여성들의 원정 출산지로 인기라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다. 미 본토가 ...
    Date2017.12.26 Views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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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육중한 철기계 속에 들어가 숨 쉬며 64년을 보낸 미 70세 노인

      중증 소아마비로 목 이하의 근육이 마비된 미국의 70세 노인이 여섯 살 때부터 64년간 하루의 많은 시간을 밀폐된 철제 인공호흡장치인 ‘Iron lung’(철체 허파)에 누워 보내고 있다고, 미국 뉴스사이트 기즈모가 보도했다. ‘철의 허파’로 불리는 이 ‘아이언...
    Date2017.12.08 Views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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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택시 안에서 화장하면 사고위험"

    가벼운 사고에도 눈에 아이라이너 박혀 택시 뒷좌석에서 눈화장을 하던 여성 승객이 가벼운 충돌사고에도 불구하고 화장용 연필인 아이라이너가 눈에 깊숙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서 한 택시가 앞서가던 픽업트럭...
    Date2018.06.17 Views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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