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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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 냉장고 2대 교체에 2천3백만불? | 2018.01.30 | 9338 |
3961 | 화재로 집 잃은 뉴욕 인기 '포옹하는 개'… 쏟아진 성금 | 2018.01.17 | 9314 |
3960 | 트럼프-뉴욕타임스 적대관계 심화…트럼트, 언론전쟁 격화 | 2018.07.31 | 9309 |
3959 | 캘리포니아 음주운전 차량에 음주측정기 설치 | 2019.01.04 | 9305 |
3958 | 하버드대, 올해 조기전형 아시안 합격자 크게 늘어 | 2018.12.18 | 9301 |
3957 | "美 핵무기 현대화 등에 1조달러 소요"…이달말 발표 | 2018.01.09 | 9301 |
3956 | 멕시코계 가장, 30년만에 홀로 추방돼 | 2018.01.19 | 9299 |
3955 | 추방소송 적체 갈수록 '눈덩이' | 2018.02.13 | 9295 |
3954 | 美고액연봉 직종 중 절반이 기술직 | 2018.08.18 | 9294 |
3953 | 미국내 대학 60%, 불법체류 학생들에 입학, 졸업 허용 | 2018.08.08 | 9289 |
3952 | 미국 냉동식품 다시 인기상승 | 2019.09.17 | 9279 |
3951 | 뉴욕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금지 | 2018.05.27 | 9261 |
3950 | 국경인근 무작위 불체자 불심검문 확대한다 | 2018.01.26 | 9261 |
3949 | 40여년전 해결안된 美살인사건…혼혈 한인소녀가 피해자 | 2019.12.17 | 9258 |
3948 | 팰팍시장 예비선거 박차수 후보 "주소지 불분명"이의 접수 | 2018.04.10 | 9255 |
3947 | "이게 바로 미국이야!" 미국 뒤흔든 뮤직비디오 | 2018.05.15 | 9241 |
3946 | 단풍시즌이 왔다…매사추세츠주 단풍은? | 2018.10.02 | 9238 |
3945 | 뉴저지 '아메리칸드림 메도우 랜즈' 11월 25일부터 일부 개장 | 2019.10.22 | 9234 |
3944 | 대학 졸업식날에 공개 프로포즈 | 2018.05.22 | 9229 |
3943 | 취업비자 추첨 경쟁 4대 1 예상 | 2018.03.24 | 9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