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페이스북, 트위터, SNS 서밋 초대 받지 못해

백악관 측 아직 초대 명단 공개 안해

2019-07-09_09h42_27.png

CNN은 소식통들을 인 용,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트럼 프 대통령이 주최하는 소 셜 미디어 서밋에 초대받 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CNN에 백악 관이 주최하는 소셜 미디 어 서밋은 업계와 관련된 여러 이슈들을 다루기 위 한 행사가 아니며 우익들 의 불만 등 민원을 접수하 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 정치인 중 트위터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인물로 알 려져 있다. 백악관은 아직 까지 소셜 미디어 서밋에 참석하는 기업들의 구체 적인 명단을 공개하지 않 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뚜렷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트위터와 구글, 페이스북 등이 자사의 플랫폼에서 보수적인 목소리를 검열하 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 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 월 말 백악관에서 도시 트 위터 CEO와 비공개로 만 나 트위터의 정치 편향성 을 거론하며 자신의 팔로 워 숫자가 줄어드는 데 대 해 문제를 제기했다. 도시 CEO는 이 자리에 서 가짜 계정이나 스팸 계 정을 삭제하기 때문에 팔 로워 숫자가 바뀔 수 있다 며 이 점을 트럼프 대통령 에게 설명한 것으로 전해 졌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146 뜨거운 차량 속 아이들 '깜빡' 한 뉴욕남성.. 1살 쌍둥이 사망 file 2019.07.30 5767
2145 피로 얼룩진 미국...주말에 잇단 대형 총격사건 발생 file 2019.07.30 7791
2144 영주권자, 시민권자도 여권 또는 출생증명서 소지해야 안전 file 2019.07.30 8328
2143 럿거스대 수업료 전년대비 2.9% 인상 file 2019.07.27 7091
2142 전미복음주의협회, 어려운 목회자 돕기 캠페인 시작 file 2019.07.27 6093
2141 美연방정부 미전역에서 사형집행 재개 file 2019.07.27 5954
2140 美 시카고대학병원 의료과실 인정...260만불 배상 합의 file 2019.07.27 7653
2139 '달 착륙' 암스트롱 유가족, 부실치료 병원 합의금 600만불 받아 file 2019.07.27 6286
2138 워터파크 수영장서 '뇌파먹는 아메바' 사망 file 2019.07.27 5987
2137 "미국내 아스피린 복용자 수백만명, 심장마비 대비 재고해야" file 2019.07.27 5786
2136 11개주, 마리화나를 합법화했더니…美암시장만 커졌다 file 2019.07.27 5410
2135 그래함 목사 "평등법 통과되면 기독교인에 재앙" file 2019.07.23 6293
2134 트럼프 대통령, 종교 박해 생존자 백악관 초대 file 2019.07.23 6172
2133 미국 시민권 시험 개정 확정...시험내용 까다로워진다 file 2019.07.23 6183
2132 美 플로리다 해변서 8명 벼락 맞아 file 2019.07.23 5712
2131 뉴저지 공립교, 아시안인 이유로 왕따당해 file 2019.07.20 6696
2130 국무부, 종교자유 위한 장관급 회의 개최 file 2019.07.20 6594
2129 케네스 배 "북한정권은 종교가 가장 큰 위협" file 2019.07.20 6430
2128 직장인 행복 느낄때 중요도 '일 35%, 월급 20%' file 2019.07.20 6218
2127 美인구 60%인 2억명 '폭염 영향권'…뉴욕,뉴저지 비상 2019.07.20 5829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