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한국에 본사 둔 스무디킹 "부적절한 표현 인정…직원 2명 해고"

 

20190611_220345.jpg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 있 는 스무디킹 매장 2곳 이 고객에 대한 인종 차별 논란으로 일시 폐쇄됐다.  스무디킹은 해당 매 장에서 발생한 고객 에 대한 인종차별 논 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면서 당분간 매 장 2곳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종차별 논 란은 서로 다른 스무 디킹 2곳에서 발생했 다. 이날 오후 2시30 분께 한 흑인 고객이 주문한 영수증에 자 신의 이름 대신 ‘흑인 (N-word)’이라는 속 어를 적어놓은 것을 발견했다.  

또 한인 최모씨가 샬 럿의 스무디킹 다른 매장을 찾았는데 역 시 그의 이름 대신 ‘재 키 챈(Jackie Chan)’ 이라고 적은 것을 발 견했다. 한 직원이 한국인 을 비슷한 동양계인 홍콩 영화배우 성룡 (Jackie Chan)에 빚 대 적은 것이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무디킹은 성 명에서 “우리 직원 2 명이 손님들에게 부 적절한 인종차별적 인 표현을 작성한 사 실을 인정한다”며 “ 인종 차별적인 내용 의 영수증을 작성한 데 책임이 있는 직원 2명을 해고시켰다”고 밝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하버드대, 입학예정자 합격 취소

  2. No Image 25Jun
    by
    2019/06/25 Views 6678 

    UC 계열대학 입학사정 절차 쇄신

  3. 관세로 성경 등 기독교 서적 공급 부족 우려

  4. 저스틴 비버, 윌커슨 목사 설교영상 SNS에 공유

  5. 댓가없는 8천원이 4천만원으로...

  6. 美남성 유통기한 지난 식품 먹으며 실험

  7. No Image 25Jun
    by
    2019/06/25 Views 5670 

    미국 소도시들, 빈부격차 심하다

  8. No Image 25Jun
    by
    2019/06/25 Views 6268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중고매매 사이트는? '이베이'

  9. 악어 천국 플로리다주엔 130만 악어들이 '우글우글'

  10. 도미니카공화국 방문한 美 관광객 잇단 의문사…벌써 9명째

  11. 900만불 줄테니...낯선 사람 꾐에 친구 살해한 美 10대들

  12. 103세 美할머니 100m 달리기 46초로 우승

  13. 美전투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설명할 수 없는 공중 현상"

  14. No Image 22Jun
    by
    2019/06/22 Views 5684 

    트럼프 "이란 보복 공격 승인 직후 인명 피해 우려해 취소"

  15. "연금 800불론 못살아, 교도소 가길 원해"

  16. 필라델피아 졸업파티장 총기난사로 8명 사상

  17. "대선 패하면 美경제 붕괴, 증시 폭락"

  18. "폭염 엄습하면 미국서 2만여명 사망"

  19. No Image 19Jun
    by
    2019/06/19 Views 7699 

    뉴욕주지사, 세입자 보호 강화법안 서명...16일 발효

  20. '미스 휠체어 USA' 되어 나타난 15년 전의 그 소녀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