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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6,000명, LA 2,500명, 마이애미 2,30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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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30년래 최악의 폭염이 미국 을 엄습하면 뉴욕을 포함한 15대 대도시에 서 2만여명이 숨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따르면 도시별로 는 뉴욕에서 6천명에 가까운 시민이 숨지 고, LA에서 2천500여명, 마이애미에서 2천 300여명이 각각 사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폭염은 주로 노약자와 옥외 노동자, 빈곤 층에 큰 위협이 되며 특히 포장 도로와 건물 들이 밀집된 대도시는 도심 열섬이 형성되 는 탓에 폭염에 더욱 취약한 환경이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기상학자 유니스 로와 동료 연구원들은 기온이 오는 2100년 경 산업혁명 이전 수준보다 3℃가 높은 경 우를 설정하고, 30년래 최악 수준인 폭염이 닥칠 경우의 인명 피해를 시뮬레이션 작업 을 통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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