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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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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는 용의자에게 총기를 난사해 사살한 미국 경찰관 2명이 형사 처벌을 면제 받았다. CNN와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오렌 지카운티 검찰청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경찰서 경찰관 션 스테이플과 케빈 페더슨의 형사상 과실 여부를 입 증할 증거가 없다고 발표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나바와 접 촉을 시도했지만 환각 증세를 보이고 있는 나바가 권총을 휘두르며 저항하다 차를 타고 도주하자 추격에 나섰다. 두 경찰관은 이 과정에서 권총과 소총 76 발을 발사했고, 검거된 나바는 병원으 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 수사과정에서 나바가 소지한 권 총이 실제 총기가 아니라 모의 총기라 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과잉 대응이라는 비판이 불거졌고 두 경찰의 과실 여부 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검찰은 출동 당시 두 경찰관 제복에 부 착된 바디캠(몸에 부착하는 소형 카메라)을 토대로 나바가 차량을 정지하라 는 경찰관들의 지시를 무시하고 자리를 이탈했다고 면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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