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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립공원 \'셀카 안전 가이드\' 제작

미국 그랜드캐니언 등 국립공원에서 7년간 250명 이상이 ‘셀카’를 찍다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미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셀카 안전 가이드’를 출판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전체 미 국립공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다가 사망한 사람은 259명으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에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건은 지난 3월 그랜드캐니언에서 발생했다. 당시 중국 마카오 출신의 한 관광객은 관람대 인근에서 사진을 찍으려다 발을 헛디뎌 300m 밑으로 추락해 숨졌다.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자주 발생하자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사진을 촬영할 때 유의사항을 담은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에 따르면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만 바라보며 움직이지 말고 자세를 잡은 상태에서 카메라를 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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