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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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식물인간 성폭행한 보조간호사 체포 | 2019.01.27 | 6739 |
2078 | '임시체류신분' 연장 중단 가능성…이민자 '공포' | 2017.09.15 | 6739 |
2077 | 라스베가스에 코로나 재확산 심각 | 2020.09.28 | 6738 |
2076 | 미국, '이민자의 나라' 아니다? | 2018.02.23 | 6738 |
2075 | "폭염 엄습하면 미국서 2만여명 사망" | 2019.06.19 | 6737 |
2074 | 美국무부 "해외 비자서비스 중단” | 2020.03.23 | 6736 |
2073 | 트럼프 대통령 "북한 미사일 발사, 전혀 신뢰 위반 아니다” | 2019.05.30 | 6736 |
2072 | 트럼프 장벽, 철물점 공구로도 뚫려 | 2019.12.23 | 6734 |
2071 | 케네디 공항서 항공기 신분검사.. 승객 9명 이민국 소송 | 2017.10.17 | 6733 |
2070 | 뉴욕시교육청, 연구보고서 슬그머니 공개 | 2018.08.14 | 6732 |
2069 | 뉴욕의 볼링장·헬스장·박물관도 오픈… 경제 재개 발걸음 빨라져 | 2020.08.24 | 6731 |
2068 | 美시위대가 무릎꿇자 경찰도…서로 마주보고 울었다 | 2020.06.09 | 6731 |
2067 | 우리 집 화장실 쓰지마!...트럼프 장녀 이방카 부부, 경호원들에 4년 갑질 | 2021.01.20 | 6730 |
2066 | 돈없어 집 못사는 미국 세입자 증가 | 2018.04.08 | 6730 |
2065 | 미국방부, 퇴역군인 위해 비아그라 3년간 3억불어치 구입해 | 2017.07.31 | 6730 |
2064 | "12시간 옆자리 비만승객 탓에 부상" | 2018.11.20 | 6729 |
2063 | 美 20대 남성 전자담배 피우다가 폭발해 사망 | 2019.02.10 | 6727 |
2062 | 美은퇴자들 '황혼 파산' 급증 | 2018.08.12 | 6724 |
2061 | 허리케인 '어마' 1급으로 약해졌지만… 400만 가구 정전, 경제 피해 | 2017.09.12 | 6723 |
2060 | 가주 고교생 5명 중 1명“자살 생각” | 2019.09.24 | 6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