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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지난 4년간 대통령 가족을 경호하는 백악관 비밀경호국 경호원들의

사저 화장실 사용을 금지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방카·쿠슈너 부부의 사저는 워싱턴DC 인근에 있는 넓이 141 규모의 저택으로, 안에 화장실 6개나 있었다. 그러나 이방카

부부는 경호원들에게 사저 내부 화장실 대신 따로 외부에서 용변을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비밀경호국은 임시 화장실을 사저 길거리에 설치했다. 그러나 통행에 방해된다는 이웃주민들의 항의에 임시 화장실을 철거

했다. 이후 경호원들은 1마일 떨어진 펜스 부통령 가족 저택 화장실을 쓰거나, 차를 타고 인근 식당 화장실까지 달려가 용변을

결했다.
 

참다 못한 비밀 경호국은 결국 예산을 들여 화장실을 따로 마련했다. 이방카 부부 사저 인근에 있는 아파트 지하실(23) 빌려

휴게실과 화장실로 개조한 것이다. 임대료로 매월 3000달러가 들었다. 이로 인해 수년간 14만달러 이상의 예산이 별도 지출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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