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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으로 2명 현장에서 숨지고 학생 4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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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UNC) 샬럿 캠퍼스에서 벌 어진 총격사건 때 사망한 학 생이 총에 맞으면서도 총격 범을 덮쳐 더 큰 참사를 막았 던 것으로 드러났다. 샬럿-메클렌버그 경찰국의 퍼트니 국장은 이 대학의 환 경학과 학생인 하월이 총격 을 멈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퍼트니 국장은 하월이 “도 망치거나 숨을 공간이 없었 기에 최후의 방법을 택했다” 며 “불행히도 그 과정에서 목 숨을 잃었지만, 그의 희생으 로 여러 명의 목숨을 구했다” 고 덧붙였다. 이번 교내 총격사건은 인류 학 수업이 열리고 있던 이 대 학의 강의실에서 용의자인 테럴이 권총으로 학생들을 쏘면서 발생했다. 총격으로 하월과 19세 학생 등 2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다른 학 생 4명이 다쳤다. 경찰은 이 사건을 단독 범 행으로 보고 있지만, 범행동 기는 아직 밝히지 못했다. 경 찰은 그가 특정 인물을 노리 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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