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30대 여성 성폭행 후 현금 1만불 빼앗아 도주

 

20190527_090435.jpg

퀸즈 리틀넥에서 복면을 한 권총강도가 한 가정집 에 침입해, 34세 여성을 성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한 사 건이 발생했다. 뉴욕시 경 찰에 따르면 사건은 토요일 밤 9시30분 251St과 57Ave 인근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용의자들은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으로부터 현금 1 천 달러를, 집안에 있던 이 여성의 어머니로부터 8,800 달러를 빼앗아 달아났다. 범행을 도운 또 다른 남성 한 명을 포함해, 용의자 세 명은 사건 직후 집앞에 정 차해 둔 두 대의 차량을 나 눠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도주 차량 중 한 대 는 밝은색 4도어 세단이고, 다른 한 대는 벤즈 E-Class 신형 모델이라고 밝혔다. 

 제보:1-800-577-8477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62 美은퇴자들 '황혼 파산' 급증 file 2018.08.12 7274
2061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7270
2060 트럼프 '의회의 드림법안 지지 서명할 것' 약속 file 2017.09.12 7269
2059 코로나 확산 이후 아시아계 차별사건 2천여건이나 발생 file 2020.07.24 7267
2058 유학생 불법체류일 산정 새 기준 폐지해야 file 2019.01.22 7267
2057 "중국 투자자들, 미국 부동산 내다 팔기 시작" file 2018.07.29 7266
2056 대만계 美교통장관, 부친 해운회사 이권 개입?…美하원 조사 file 2019.09.22 7263
2055 안타까움 더한 뉴질랜드 테러 희생자들 2019.03.19 7263
2054 시민권 인터뷰에서 거짓 진술 드러나 즉시 추방 file 2018.08.18 7263
2053 미국-중국 무역전쟁 확산 우려 file 2018.07.07 7263
2052 돈 줄테니 기름 가져가시요!...국제유가 -37달러로 대폭락 file 2020.04.24 7262
2051 美 대선에서 힘 못쓰는 X세대의 고민 file 2019.10.12 7262
2050 H-1B 배우자 노동허가 결국 폐지 file 2017.12.19 7262
2049 美 실직자 3주 연속 급등, 2000만명…대량 실업 전방위 확산 file 2020.04.13 7261
2048 워렛 버핏"사무실 있는게 휴식이나 마찬가지" file 2019.05.12 7260
2047 뉴저지 최소 61개 학군, 기준치 이상 납 수돗물 검출 file 2019.11.26 7259
2046 아마존, 재택근무요원 3000명 고용 나서 file 2019.03.12 7258
2045 이민자들에게 더이상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file 2019.01.22 7258
2044 미국 아이비리그 지원자 감소하면서 조기전형 명문대 합격률 상승 file 2019.12.28 7256
2043 트럼프측, 입막음 위해 2천만불 소송 file 2018.03.20 7253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