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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두에게 적합하고 좋은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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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이어는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 가기 전 한 해를 휴학 하는 기간을 말한다. 갭이어 를 통해 학생들은 앞으로 살 아갈 인생에 대한 가치관을 적립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의 학업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기도 한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3만~4만 명이 갭이어를 갖는다. 하지만 갭이어가 모 두에게 적합하고 좋은 것만 은 아니다. 이런 점에서 갭이 어를 결정하기 전에 자신의 성향을 살피고 장단점을 꼼 꼼히 살펴봐야 한다. ▲ 새로운 기술의 습득 갭이어 기간 일을 하면서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스킬 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 다. 전공 관련 직종이 아니더라 도 현장에서 배운 기술과 지 식은 언젠가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 세심한 계획은 필수 전문가들은 “갭이어가 충전의 시간이 아닌 고난의 시간 으로 바뀌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철저하지 않은 계획 탓”이라고 지적한다. 갭이어 기간에 무슨 일을 할 것인지 많이 생각하고 충분히 리서 치 해야 하는 이유다. 또 대 학으로 돌아갈 것에 대비해 입학처와도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외로움 극복해야 아무리 갭이어를 자신이 원 해서 한 선택이라고 해도 막상 친구들이 대학에 다니는 모습을 보는 마음은 쓸쓸하 고 외로울 수 있다. 어떠쩌면 자신만 소외되고 뒤처지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처음으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친구 들과 헤어질 수 있다. 물론 이런 모든 과정은 인생의 터 닝포인트를 맞기 위한 자연 스런 현상이지만 쉬운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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