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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0 스쿨 합격률 제각각…학교별로 큰 차이 보여

 

경영학도 꿈인 학생 특징과 장점 잘 따져야.jpeg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학생에세 수여되는 학위 5개 중 하나가 경영 관련 분야다. 미국의 수많은 경영대학 중에서 세게에서 내노라하는 명문들이 적지 않다. 

 

▲ 탑 10스쿨 합격률은 제각각 

탑 10 경영대의 입학 문호는 바늘 구멍이다. 이는 많은 명문대가 경영대학 학부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전체 대학 합격률의 절반 수준이다. 하지만 학교별로 합격률은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합격률이 높은 대학이라고 선입견을 갖는 것은 곤란하다. 

 

▲ 경영학의 세부 전공

어떤 경영대학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파이낸스, 마케팅, 매니지먼트, 행정, 국제 비즈니스 등 경영학 관련 분야 중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학문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커리큘럼에 더 잘 반영한 대학을 지원하면 된다. 

 

▲ 학부 경영학 없는 명문대 

학부과정에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는 명문대들이 적지 않다. 이들 대학의 경우 대개 경영대학원(MBA)을 개설해 우수한 인재를 받아들이고 있다. 

 

명문 MBA에 진학하기 위해서 꼭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할 필요는 없다. 사실 MBA 프로그램은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나중에 MBA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더라도 학부에 경영대 프로그램이 없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을 꺼릴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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