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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동안 여학생, 남학생 2명 자살

 

총격사건서 살아남은 생존소녀 자살.jpg

 

지난해 2월 미국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고교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학생 2명이 일주일새 잇따라 자살했다.

 

작년에 17명이 숨진 총격 사건에서 살아남은 한 여학생은 지난 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고, 이 학교를 다녔던 남학생이 또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에일로(사진.19)는 지난해 2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에 있는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생존자였다. 에일로의 부모에 따르면 그녀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를 받으며,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무척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자살한 남학생의 사망자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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