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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인재 유치 위해 높은 연봉 재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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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호황을 맞으며 연방수사국(FBI)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이 보다 좋은 근무 조건을 제시한 다른 회사들로 몰리면서 FBI가 사람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해 FBI 특별수사관 공채에 지원한 이는 총 1만15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9년(6만8500명)이 비해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FBI는 지원 자격을 완화하는 등 인사시스템을 개편하고 전·현직 요원들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인재 영입에 나서고 있다. 신체·체력 조건 미달인 이들도 일단은 원서를 쓰게 해주고 체력 검사를 통과하기 위한 훈련 방법을 알려준다. 
 
황을 맞으면서 구인난을 겪는다고 보고 있다. 실업률이 급감하자 다른 기업들이 인재 유치를 위해 FBI보다 높은 연봉 등 좋은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CNN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을 졸업한 미국 사회초년생들의 평균 초봉은 5만달러 였으며, FBI가 필요로 하는 고급 인재들의 초봉은 더 높았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들은 초봉이 6만7000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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