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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명단 오르면 심사숙고 시간 필요해

 

대학.jpg

 

대학에서 대기자 명단에 오르게 되면 지원자는 수락 혹은 거절을 통보해야 하는데 이런 결정이 쉽지는 않다. 대학마다 대기자 명단에 오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합격률도 제각각이고 매년 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대기자명단에 오른 경우 

 

대기자 명단에 올랐다면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하지만 쉬운 결정이 아니라는 점에서 스스로 몇 가지 자문을 해보고 심사숙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원자가 대기자 명단을 공식적으로 수락해야 해야 대학측에 지원자의 이름이 올라간다. 마감일이 언제인지 알고 싶다면 대기자 명단 통보 편지나 직접 대학에 문의 할 수 있다. 

 

▲ 합격률은 매년 달라 

 

대기자 명단에 오른 지원자의 수는 해마다 또 대학마다 다르고 합격률도 제각각이다. 

 

대기자  통보는 했지만 이중 몇 명만 추가 합격시키거나 아예 합격자를 내지 않는 대학도 있다. 

 

▲ 대학과의 커뮤니케이션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로 결정했다면 대학측에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필요하다. 입학처에 연락을 하고 추가 선발 등과 관련된 정보를 입수한다.  민감한 사안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많은 대학에서 상세히 알려준다. 

 

대학에 인터뷰를 요청할 수도 있다. 일부 대학들은 대기자 명단에 있는 학생들에게 인터뷰를 허용한다. 입학처장과의 일정이 잡히면 어떤 식으로 의견을 전달할지 준비한다. 물론 인터뷰가 가능한지 문의부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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