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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jpg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출마 선언 24시간만에 600만달러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샌더스 의원 선거팀이 발표했다.

 

샌더스의원의 모금은 50개 주에서 고루 모아졌으며, 기부자들은 모두 소액을 내는 개인들이다. 민주적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샌더스 의원은 기업체의 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루 동안 기부한 사람이 22만5000여명으로 총액 600만달러임을 감안하면 1인당 평균 기부액이 약 27달러다. 그는 이같은 '풀뿌리 소액 모금'을 자랑스러워한다. 

 

샌더스 의원은 지난 2015년 대선 출마를 선언했을 때에는 24시간 동안 150만달러를 모금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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