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21년 부터 새 졸업 요건 적용될 것

 

parcc.jpeg

 

뉴저지주 표준시험(PARCC)이 오는 2020년 고교 졸업생까지는 한시적으로 고교 졸업시험으로 인정된다. 

 

현재 뉴저지주내 고교졸업을 위해서는 PARCC 시험을 통과하거나 일정 점수 이상의 SAT 또는 ACT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뉴저지주 항소법원은 PARCC 시험이 고교 졸업요건으로 부적절하다는 판결을 내리면서 더 이상 PARCC 시험을 고교 졸업 요건으로 삼기 어려워졌다.

 

 문제는 당장 졸업을 앞둔 현재의 12학년과 11학년의 경우 PARCC 시험이 졸업요건으로 인정되지 않게 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했다는 점이다. 

 

결국 소송을 제기했던 원고 교육법률센터(ELC) 측이 2020년까지 한시적으로 PARCC 시험을 졸업요건으로 유예해주겠다고 주정부와 최근 합의하면서 당장의 문제는 해결됐다. 

 

이에 따라 2020년 고교 졸업생까지는 현재의 졸업 요건이 그대로 유지되며 2021년 졸업생부터 주 교육국이 곧 마련할 새 졸업 요건이 적용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No Image 26Feb
    by
    2019/02/26 Views 6757 

    美 경제학자 절반, 내년 후반기 미국 경기침체 시작

  2. 39년간 '억울한 옥살이'한 70대 美남성, 2100만불 배상받아

  3. 美 12세 소년, 놀이방 개조해 핵융합 실험…최연소 기록 바뀌나

  4. 아카데미 각색상 리 감독, 수상 소감 통해 트럼프 비판

  5. 경제 호황 맞으면서 FBI 구인난

  6. 중국 투자자 미국 부동산 매입 규모 최저 기록

  7. 주택구입 안전한 투자 아니다

  8. 취업비자 '보충서류요구 급증, 승인율 급락'

  9. No Image 26Feb
    by
    2019/02/26 Views 7507 

    트럼프, '취업비자·쿼타 대폭 확대'

  10. No Image 26Feb
    by
    2019/02/26 Views 7281 

    美법원 "여성 징병대상 배제는 위헌"

  11. 법무부, 존슨앤드존슨 수사 착수

  12. 26Feb
    by 벼룩시장
    2019/02/26 Views 8306 

    뉴저지 PARCC, 2020까지 한시적 인정

  13. UCLA 공립대학 기부금 모금 1위

  14. 주요 명문대 정시 지원자 수 사상 최고치

  15. "기후변화 막자" 목소리 높인 10대들 동맹 휴교

  16. 이민국에 의한 뉴욕시 불체자 추방 2.6배나 증가

  17. No Image 22Feb
    by
    2019/02/22 Views 6740 

    “뉴욕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인들 더 힘들어”

  18. No Image 22Feb
    by
    2019/02/22 Views 6234 

    뉴욕시 "머리모양 차별은 인종차별"…최대 25만불 벌금

  19. 워싱턴주에서 한인운전자 역주행으로 사망

  20. 뉴저지주도 가족병가 12주 확대 혜택 부여

Board Pagination Prev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