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6 |
파우치 "상황 더 나빠질 것…모든 주에서 자택 대피령 발령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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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6738 |
1845 |
통근 헬기와 관광헬기들, 코비 추락사고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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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6738 |
1844 |
취업비자 탈락한 유학졸업생 15만명 미국 떠날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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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 6738 |
1843 |
캘리포니아주, 美 최초로 모피 금지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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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 6737 |
1842 |
380만불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 한인봉제업주, 회계사에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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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 6736 |
1841 |
美 플로리다 해군기지서 총격, 11명 사상…이틀간 두 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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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 6735 |
1840 |
대입 소수계 우대 폐지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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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 | 6735 |
1839 |
사망한 낙태의사 집에서 태아사체 2246구 발견…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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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6734 |
1838 |
오버스테이 유학생들 집중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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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6734 |
1837 |
LA 갤러리, 인증샷 욕심으로 작품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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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8 | 6734 |
1836 |
'실업 대란' 2주만에…미국 1천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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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 | 6733 |
1835 |
마블 슈퍼영웅 첫 등장한 만화책, 경매서 126만불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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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 6733 |
1834 |
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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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 6732 |
1833 |
美여성경관, 남의 집을 자기집으로 착각해 주인을 총격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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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 6731 |
1832 |
뉴욕, 커뮤니티 칼리지 졸업률 높이는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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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 6728 |
1831 |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규탄행진 플러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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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 6727 |
1830 |
에로소설 낭독회 열던 책방 여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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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6727 |
1829 |
"미 경제 코로나 이전 회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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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6727 |
1828 |
베이사이드 거주 60대 한인남성 실종…제보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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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 6727 |
1827 |
트럼프, 2차때 더 많은 현금 지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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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 6726 |